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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워홀 입국승인서 최장 1년 연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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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이민부, 9월 1일부터 POE 연장 시행 발효 입국제한 장기화 따라··· 웹 폼서 신청 가능 ​ 캐나다 이민부(IRCC)가 코로나19로 인한 캐나다의 입국제한 조치가 장기화됨에 따라 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에 대한 추가 보완 조치를 시행키로 했다.  ​ 31일 IRCC는 오는 9월 1일부터 워킹홀리데이에 최종 합격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  입국승인서(Port of Entry Letter, POE) 유효기간을 최장 1년까지 연장 허용한다고 발표했다. ​ IRCC는 앞서 4월 9일과 6월 29일 두 차례 입국승인서의 유효기간을 신청자에 한해  90일 연장을 허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.  ​ 이번 조치에 따라 앞서 1번 연장을 받은 참가자는 다시 최대 9개월을 추가 연장 받을 수 있고,  이미 2번 연장을 받은 참가자는 최대 6개월 연장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.  ​ 연장 신청은 IRCC 웹 폼(Web form)에서 접수 가능하며, 양식에서 “Type of Application“에는 IEC를 선택하고, 연장 사유 등을 입력하면 된다. 참고로, 연장 신청은 출입국 심사관이 재량으로 사안별로 결정할 수 있다. ​ 최희수 기자  chs@vanchosun.com (자료 = 캐나다 대사관 제공) ​ ​ ​ 위 기사는 밴쿠버 조선일보의  최희수 기자 님의 2020년 8월 31일 기사를 2020년 9월 1일날 스크랩하였습니다. https://www.vanchosun.com/news/main/frame.php?main=1&boardId=1&sbdtype=&bdId=69619&cpage1=1 ​ ​ Specht & Pryer 법률그룹에는 현재 ICBC (약물복용 운전, 음주운전 등), 이혼, 이민 (스폰서 관련), 개인 상해, 산재 등 여러 방면으로 승소 경험이 많은 전문 변호사들이 있습니다. Specht & Pryer 변호 사무실은 전담 변호사와의 상담을 신속하게 예약해드립니다.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, 한국어 통역을 포함한 중국어 (